호텔리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워킹홀리데이_카지노딜러 in Parq Vancouver 안녕하세요 메건쓰입니다! 요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어플라이 기간이죠??ㅎㅎ 몇년전에 저도 처음 지원했을때 인비테이션 받았다는 후기들 볼때마다 난 언제쯤 받으려나 심장 졸였던것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게흘렀네요 저에게 밴쿠버에서있었던 1년은 생에 가장 행복한 기간이었다고 할수있을정도로 풍족하고 여유롭고 소중한 인연도 많이 만났던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사회생활에 가장 지쳐있었던 때에 충동적으로 워홀을 신청해버려서 사실 제대로된 준비를하고나가지못했었는데요 2년넘게 근무했던 호텔을 그만두고 딱 3개월정도 준비할 기간이 있었던것같네요. 아는 사람 한명도 없는곳에 나홀로 짐 싸들고 나가려니 막상 무서워져서 출국 당일까지도 비행기표를 취소할까 많이 망설였었어요 ㅋㅋ 그래도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하죠? 도착하니 .. 이전 1 다음